2020 골든디스크 라인업 최종 공개 방송 시간(+방탄 아이유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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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골든디스크 라인업 시간

2020 골든디스크 라인업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가 9일 열린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지난 1년간 가요계를 정산하는 축제의 자리로 대중들의 의견이 대폭 반영된다.

 

 

9일에는 배우 이승기 박소감이 MC를 맡았으며, 디지털 음원 부문을 시상한다. 10일에는 배우 이다희와 가수 성시경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음반 부문과 신인상 시상을 진행한다.

 

 

2021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후보자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아이유, 임영웅, 있지, 트와이스, 다비치, 레드벨벳, 마마무, 박진영, 백예린, 볼빨간사춘기, 선미, 에이핑크, 이하이, 오마이걸, 제시, 화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에는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엑소, 갓세븐, 있지, 트와이스, 아이유, 조승연, 강다니엘, 김호중, 뉴이스트, 태민,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마마무, 몬스터엑스, 백현, 세훈&찬열, 수호, 슈퍼주니어KRY, 세븐틴 등이 후보자로 등록됐다.

2020 골든디스크 시간

 

 

이번 2021 골든디스크 라인업으로는 방탄소년단(BTS·방탄), 오마이걸, 아이유, 세븐틴, 뉴이스트, 트와이스, NCT127, 갓세븐, 제시, 임영웅, (여자)아이들, 비, 마마무, 박진영, 이승기 등이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한편, 2021 골든디스크 방송 시간은 1월 9일, 10일에 JTBC 채널에서 오후 3시 5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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