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 누구? 배우 서효림과 결혼 발표 동시에 임신 겹경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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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이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지난달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서효림 임신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과 축하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서효림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 안정이 필요한 만큼 말을 아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뿐만 아니라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와도 두터운 관계다.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고 실제로도 매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SBS에서 방영 중인 '밥은 먹고 다니냐?'에 예비 며느리 서효림과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가 동반 고정 출연 중이다.


정명호 서효림 열애설 보도 당시 김수미는 마음에 쏙 든다며, 대운이 찾아왔다고 말해 서효림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이는 44살이며, 서효림 나이는 35살로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정명호는 김수미 1인 기획사 겸 안심 먹거리 사업을 하고 있는 나팔꽃 F&B로 대표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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