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연예인 사건 정리(+김동희, 박혜수, 김소혜, 세븐틴 민규, 진해성)
인과응보 vs 마녀사냥 조심해야 잇따라 터진 연예인 학폭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연이은 학교 폭력 폭로에 연예계가 초토화됐다. 조병규, 여자아이들 수진에 이어 김동희, 박혜수, 김소혜, 세븐틴 민규, 트로트 가수 진해성까지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들 모두 학폭을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희 학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희 학폭 주장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 A씨는 "아이들을 때리고 괴롭히는 게 일상이었던 아이다"라고 주장하며, 동창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전자담배를 주머니나 목에 걸고 다니며 교실 안에서도 피우기도 했으며, 장애를 겪고 있는 동창생에게 불리한 게임으로 뺌을 때 리거나 만만한 친구들을 불러 안마를 시켰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김..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