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이혼 이유, 3일 만에 파경 한 사연(+남자)

"홧김에 결혼"
배우 김청 이혼 이유

배우 김청 이혼 이유

배우 김청이 결혼 3일만에 파경 한 사연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소녀가장 역할을 해온 중년 스타 4명의 과거 한탄이 이어졌다.

깅청 신혼여행 3일만에 파경 / 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초고속 결혼→초고속 이혼

이날 배우 김청 씨는 자신의 이혼 이유를 밝혔다. 사실 호적상으로 보면 이혼도 아니었다. 혼인신고 없이 결혼 3일만에 신혼여행에서 이 결혼은 아니다 싶어 파경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김청 씨는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인 1998년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실 김청은 진심으로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연예인이었고 싱글맘 밑에서 자랐다는 이유로 남자의 부모님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고 전했다.

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 위해 선택한 결혼

물론 대놓고 싫은 내색을 한 건 아니었다. 그러나 김청은 자신을 무사하며 바라보는 눈빛을 봤다고 전했고 이에 분노해 남자에게 못되게 굴어 결국 이별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잊기 위해 급하게 선택했던 것이 바로 12살 연상의 사업가와의 결혼이었다.

 

하지만 김청 씨는 곧바로 후회했다. 지난 2011년 6월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이렇게 전한 바 있다. "결혼 후 신혼여행을 갔지만 그 남자는 날 먹이지도 재우지도 않고 노느나 바빴다. 진짜 사랑했던 남자를 보내고 당시 나에게 다가온 사람과 섣부른 결혼을 했던 것"이라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KBS2 승승장구 방송화면 캡처

 

현재 배우 김청 씨는 싱글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50대 초반까지만 해도 결혼에 대한꿈이 있었지만 지금은 재혼보다 혼자의 삶에 충실하고 있다.

김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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