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출산 득남, 현빈 2세 사진 뜨거운 관심(+미래2세 필터 앱,어플)

외모 재력 다 갖춘 손예진 현빈 아들 2세 사진 미래2세 필터 앱 어플 화제

톱스타 부부 현빈 손예진 부부가 득남하면서 두 사람의 빼어난 외모를 닮은 2세 사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7일 손예진 현빈 소속사는 "손예진이 이날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지난 6월에는 손예진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당초 출산일은 다음달인 12월이었으나 출산 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득남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아이로 아들이 태어나면서 현빈 손예진 얼굴을 합성에 만든 2세 예상 사진도 함께 주목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사진 앱 '미래2세' 필터에 현빈 손예진 사진을 넣고 합성 사진을 완성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2세 사진은 선남선녀인 두 사람을 닮아 빼어난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손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현빈의 의젓하고 오똑한 콧날도 닮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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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현빈 2세 사진 외에도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시절 사진에서도 서로 닮은 듯 큰 눈과 이목구비를 보였습니다.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진짜 신기한건 두 사람의 열애설이 터지기 전부터 실제로 사귀는 듯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진짜로 인연이 있는 건지 현빈 손예진 두 사람에게는 강한 끌림이 느껴졌고 본인들도 느꼈는지 진짜로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공개 열애 후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성공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현빈은 몽골에서 영화 '하얼빈'을 촬영 중이고 예정일 보다 빠른 출산에 손예진 곁에 있어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장이라도 한국으로 달려오고 싶은 마음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미안함 마음이 가득할지 팬으로서도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빈 손예진 2세는 외모와 재력을 모두 다 갖췄다며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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