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공약 서울시장 사퇴 이유 (+임기 기간)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이유
오세훈 공약 임기 기간 정리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 결과

4·7 재보궐선거 최종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압도적이 표차이었다. 이날 개표는 오전 3시를 전후해 최종 완료됐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종 57.70% 지지를 얻어 39.18% 득표율을 얻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89만 1452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오세훈 25개구 싹쓸이 압승

10년 만에 서울시장을 탈환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서초구를 제외하고 24개 구에서 이긴 것과 상반되는 표심이 드러났다. 3년 사이 서울 정치 지형이 완전히 바뀐 셈이다.

 

특히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는 20대 남성과 30대 남성 각 72.5%, 63.8%가 오세훈 후보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박영선 후보를 지지한 20대 남성은 22.2%에 불과했다. 오세훈 당선의 일등공신은 2030 남자들의 역할이 그만큼 컸다고 볼 수 있다.

4·7 재보궐선거 투표율

 

오세훈 공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첫날부터 능숙하게'라는 슬로건처럼 워밍업이 필요없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1순위 2순위 공약에서도 스피드 한 주택공급과 교통을 제시했다. 당선 다음날부터 곧바로 직무에 들어가 1년 2개월의 임기 시장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부각했다.

 

⑴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로 18만 5000호 추진동력 확보
⑵ 도심형 타운하우스 3만호·상생주택 7만 호 공급
⑶ 월드컵대로·동부간선도로 확장 등 신속공사
⑷ 교통소외지역 경전철 사업 쾌속 추진
⑸ 핵심 키워드: 스피드, 균형발전, 1인 가구, 청춘

오세훈 공약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 이유

2011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선별적 복지를 주장하며 서울시 무상 급식 정책에서 주민 투표를 제안하고, 투표율이 미달되자 시장직을 사퇴하였다.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서울시장직을 건 것은 오세훈 일생의 승부였다. 그는 그 승부에서 패배해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10년간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오세훈 후보는 "인생을 생각해볼 기회였다"면서도 "그간 제가 선택하거나 겪은 일 중 한 가지를 되돌릴 수 있다면 서울시장 사퇴다"라고 밝혔다.

4·7 재보궐선거 최종 결과

 

세훈 서울시장 임기

4·7 보궐선거로 10년 만에 서울시장직에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임기 기간은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오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다. 현재 실·국별 업무 보고도 이어지고 있는데 새 시장의 임기가 약 1년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인 만큼 긴급한 현안 위주로 보고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공약 실현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이번 4·7 재보궐선거로 민주당은 지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보수 정당에 서울시장 자리를 내주게 됐다. 부산시장 자리도 2018년 이후 3년 만에 빼앗겼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이후 1년 만에 정치 지형을 발전시키며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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