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결별 전 인스타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

배우 이하늬와 윤계상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무려 7년 동안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이었던 이하늬 윤계상이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크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공식 열애를 알리고 스타 커플로 주목받았다.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두 사람이었기에 항상 이별보다 결혼설이 꾸준히 제기됐던 커플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10일 이하늬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오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이하늬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모든 건 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이라는 글을 남겼다.



당시 이하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별설을 부인하며, 그런 의도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생각에 공인으로서 좀 더 조심해야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꾸준히 제기됐던 두 사람의 결별설은 결국 현실이 되었다. 



현재 윤계상은 소속사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이자 동료로 각자 연기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해온 두 사람의 결별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7년간의 연애를 정리하고 이미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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