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류수영 컵라면김치전 레시피 조리비법
류수영 컵라면김치전 레시피 요리 비법이 장안의 화제입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초간단 레시피로 만들 수 있는 '컵라면김치전'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류수영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싶은데 번잡스러운데 싫다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며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컵라면김치전을 소개했습니다.
컵라면김치전 재료
먼저 김치찌개 컵라면을 꺼낸 류수영은 "이 속에 김치가 있다"라며 "이걸 이용하면 김치전이 가능하다. 중간에 면이 들어있어 식감도 끝내준다. 계속 먹게 되는 돼지런한 맛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컵라면김치전 조리 순서
이어 컵라면김치전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대파, 달걀, 밀가루를 꺼낸 뒤 먼저 김치찌개 라면 수프와 볶음김치를 면 위에 살짝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 절반만 넣었습니다.
그다음 라면을 적당히 부숴주고 밀가루, 대파, 계란을 넣어 골고루 섞은 뒤 완성된 라면 반죽을 넉넉히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주었습니다. 이때 반죽이 뭉치지 않도록 펴주면서 조리를 해야 합니다.
불은 중약불로 약 4분 정도 구워주면 컵라면김치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한쪽 면이 바삭해질 때까지 반대편에서 눌러주면서 구워주면 짧은 시간 안에 컵라면김치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김치라면김치전 다른 조리방법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컵라면김치전 요리 비법이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컵라면과 김치전은 한국의 현대적인 음식 중 하나로, 일반적인 김치전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입니다.
컵라면을 이용하여 김치전을 만들어서, 부드러운 면과 바삭한 김치전의 조화가 매우 맛있는 음식이며, 만드는 방법은 먼저 컵라면을 끓여서 면을 굳힌 후 물을 버리고, 가루 수프와 기타 재료들을 넣은 후에 잘 섞어줍니다.
그 후, 계란을 풀어서 넣고 고루 섞고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컵라면 혼합재료를 부어서 굽습니다. 두면이 바삭해질 때까지 굽은 후 뒤집어서 반대면을 굽고, 마지막으로 잘게 자른 파를 얹어서 완성합니다.
이날 편스토랑에 출연한 패널들도 완성된 컵라면김치전을 보며 군침을 흘렸고 먹고싶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류수영은 "김치전을 위해 만들어진 라면 같다"라며 "마요네즈를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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