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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변기수 인스타그램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탤런트 김승현 부인 장정윤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재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김승현 가족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기 때문이다.
이날 탤런트 김승현은 "부인 장정윤 작가에게 말했다. 수빈이 방도 따로 꾸며주기로 했다"라며 평소 딸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승현 딸 수빈 양에게는 "혼자 독립해서 나가기 전까지 아빠랑 언니(장정윤 작가)와 함께 지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비포원스튜디오
▲ 사진: 비포원스튜디오
탤런트 김승현은 지난 1월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장정윤 작가 나이는 30대 중반이며, 김승현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김승현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아직까지 장정윤 작가 실물 얼굴 사진은 공개된 적이 없다.
하지만 변기수 인스타그램에 김승현 결혼사진에 장정윤 작가 얼굴로 추정되는 정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의 한 여성이 웨딩드레스와 부케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만약 이 사진 속 여성이 장정윤 작가 얼굴이 맞다면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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