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 확진 백신 미접종 논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백신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9일 임창정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임창정 백신 논란은 크게 옹호와 비난으로 나뉜다. 비난적 주장은 다음과 같다. 임창정은 5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라는 것이다. 또한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한 영화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매스크 없이 대면 공연을 했다는 점을 두고 백신 미접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임창정 쇼케이스에서 관객들에게는 백신패스나 PCR 검사지를 갖고 오라고 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백신을 미접종했다는 것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가수 이지훈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