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점집 대명원 위치는? 무속인으로 새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정호근이 화제입니다. 정호근은 무속인이 되기 전부터 촬영장에서 종종 귀신을 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호근은 과거 한 방송에서 원래 5명의 자녀가 있었지만 그중 두 명의 아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정호근 큰 딸은 폐동맥과 고혈압증상으로 세상을 떠났고 막내딸과 쌍둥이로 태어난 아들 역시 미숙아로 태어나 3일 만에 세상을 떠났는데요. 이후 정호근은 "결혼해서 애들 둘을 다 잃었다"면서 "아이들에게 신병이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대표적인 연예게 출신 무속인이 된 정호근은 종종 방송에 출연하며 남달랐던 촉으로 귀신 목격담을 꺼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