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이혼 은퇴 육아 남편 실제 근황 공개


[텍스트뉴스] 온라인이슈팀 = 연예계 은퇴 후 돌연 자취를 감춘 배우 이태임 근황이 전해졌다. 20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 사라진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이태임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은 물론 SNS에서도 찾을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차세대 여배우로 군림했던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태임은 지난 2015년 예원과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차세대 여배우로 불렸던 이태임의 행보는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이후 드라마로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하지만 드라마 종영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은퇴를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태임은 당시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 소식을 알렸다. 이는 소속사와 연락도 끊은 채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배경에는 온갖 추측성 루머가 난무했다. 이태임은 한때 유명 정치인 아들과 내연관계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해당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고 M&A 전문가와 교제 중임을 밝혔다. 


그리고 얼마 뒤 이태임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했고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음에도 위약금까지 물면서 소속사와 계약 해지를 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기자들은 이태임 은퇴에 대해 자신을 둘러싼 온갖 추측성 루머가 남발할 것을 예상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연예계 은퇴라는 초강수를 둔 것 같다고 예상했다.



현재 이태임 근황도 전해졌다. 이태임 남편은 구속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홀로 육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복귀에 대한 생각은 없으며, 은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태임 이혼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이태임 남편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7월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임 남편은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으면서 구속을 면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였고 결국 원심을 파괴와 함께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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