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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차 집 아파트 가격
송민호 집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송민호는 최근 3층 집에서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자취 2년차 송민호는 아침 식사를 위해 알람도 없이 번쩍 눈을 뜨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를 깨운건 배고픔이었는데 뷔페 못지않은 아침 식사 한상을 차리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송민호는 다른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돼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집은 어머니와 여동생이 살고 있는 집으로 송민호는 같은 동 위아래로 가족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직업은 가수입니다.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오빠 송민호와 1살 차이로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멤버 단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송민호 집에는 송민호는 멸종 2급 반려조 빗창앵무고와 함께 살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민호 집 위치는 서울 마포 한강 밤섬자이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매매 실 거래 가격은 163㎡ 기준 26억입니다.
송민호 차는 포르셰입니다. 정확한 모델명까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연예인들의 수입을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송민호 그림도 눈의 띄었습니다. 송민호 그림 가격은 12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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