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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치원·초·중·고 3월 9일로 개학 연기되는 벌어지는 일(+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4번째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23일 서울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유치원·초·중·고 개학을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 개학 연기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교육부 장관의 휴업 명령권을 발동하는 것이다. 그만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이제 '경계'가 아닌 '심각'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단위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개학 연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다.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도 학교별 개학 연기가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처럼 전국적으로 개학이 늦춰지지는 않았다. 이번 코로나 개학 연기는 단순히 좋아해야 할 일은 아니다. 늦춰지는 만큼 여름..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인 입국금지 내린 진짜 이유(+이스라엘 성지순례) 이스라엘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한국을 대상으로 입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사전 예고는 없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 입국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외교부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 탑승객을 비롯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KE957편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 130여 명은 오후 9시 50분 같은 항공기로 이날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이스라엘 확진자는 지난 21일 일본 크루주선에 탑승했다가 귀국한 1명뿐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내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될 ..
경남 코로나 확진자 14명 현재 상황(+이동경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 코로나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전일(22일) 오후 5시 대비 확진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죠. 시군별로는 창원시 4명, 거제시 1명, 양산시 1명, 고성군 1명, 함양군 1명입니다. #7번 확진자경남 7번 확진자는 창원에 사는 99년생 남성으로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5번 확진자의 아들입니다. 양산부산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7번 확진자는 2월 5일(수)과 13일(목) 대구를 다녀왔다고 진술했습니다. 7번 확진자의 대구 동선은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보다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제 18시 10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검사했던 7번 확진자의 아버지(5번 확진자의 남편), 동생(5번 확진자의 둘째 아들)은..
코로나19 검사 앞두고 도주극 벌인 '광주 영풍문고 20대' 충격 결말 지난 22일 오후 4시경 광주 영풍문고에서 2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당시 이 남성은 놀라 달려온 점원에게 "대구에 다녀온 적이 있다", "중국인들과 접촉했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19 감염을 의심케 만들었다.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조선대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절차를 안내하던 의료진이 잠시 관심을 돌리자 병원 후문으로 급히 달아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시간 만에 사라진 이 남성은 휴대전화 전원도 꺼놓고 행방을 감췄다. 하지만 약 1시간 뒤 스스로 다시 병원을 찾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영풍문고 코로나 음성 판정은 많은 이들의 놀란 가슴을..
광주 영풍문고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지며 남긴 충격적인 말(+사진) 광주광역시 버스터미널에 위치한 광주 영풍문고에서 오후 4시경 2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놀란 나머지 직원들은 달려와 해당 남성에게 "괜찮냐"라며 물었고 남성은 "대구에 다녀온 적이 있고 중국 사람도 접촉했었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듣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광주 영풍문고에서 쓰러진 20대 남성이 기침과 인후통 증상, 미열이 있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 의심환자로 보고 조선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대병원은 이 남성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광주 영풍문고는 자체적으로 임시 폐쇄했다. 한편 이 남성은 이송 과정에서 "대구에 다녀온 적이 있으며, 예배를 드리기 위해 광주에 왔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영풍문고에서 ..
경주 코로나19 감염된 40대 자택서 숨져…3번째 사망자 가능성 경북 경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오후 9시경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최근 기침과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 주변인의 진술을 듣고 보건 당국에 코로나 19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22일 오후 숨진 남성인 코로나 19 확진자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경찰과 경주시는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주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만큼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집계된 사망자는 총 2명이다. 지난 19일 새벽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장기 입원 중이던 63세 남성이 폐렴 증세..
부평 코로나 확진자 발생 후 날라온 공포의 문자 한 통(+사진) 청정지역 인천도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부평에 거주하고 있는 61세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그동안 열감 등 자격 증상은 없었다. 하지만 대구시로부터 코로나 검사 권고 연락을 받은 후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부평구 보건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자가 격리하던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인천의료원 음압 병동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대구에서 인천 부평구로 이사했고 전입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거주지는 대구로 되어 있다. 문제는 이 여성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코로나 무증상 감염이다. 일반인들이 증상이..
2주 안에 신천지 코로나 막아야 한다는 이유(+신천지 탄신일) 신천지 탄신일과 관련해 2주 안에 코로나 19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오는 3월 14일이 신천지 탄신일이며, 모든 신천지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가득했다. 지난 2016년 노컷뉴스는 신천지 탄신일을 맞이해 교인들이 기저귀를 찾고 참석했을 정도로 열광적인 행사를 보도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신천지 교인수는 약 30만 명에 달한다. 또 대구 신천지 교회 현수막에는 2019년 10개월 만에 10만 3천764명이 수료했다는 문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신천지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과 달리 신천지는 모든 장소에서 예배 및 모임, 전도활동을 일체 중단했다. 또 방역당국과 ..